교통(交通)과 소통(疏通)을 잇다
오늘날 대중교통의 발달로 버스 이용객의 수요가 낮아지고 있다. 그로 인해 버스터미널은 연쇄적으로 폐업하고 있어 이 또한 도심 속 버려지고 있는 동서울종합터미널의 모습을 바꿔보고자 한다.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동서울종합터미널은 과거 1980년대 지어진 이후,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가장 많은 노선도를 보유하는 대표성을 띄지만 도시 끝에 자리하고 있어 상업적으로 활발하게 이용하기 어렵고, 특정 목적 외에 접근하지 않는 지리적 특징이 있다. 또한 대지의 면적 대부분을 버스 주차장에 할애하고 있어 대지 활용도가 매우 낮다. 이를 통해 운송업만의 의존이 아닌 기존 유휴공간을 사회 구성원들의 교류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커뮤니티 공간을 형성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한다.
/03 교통(交通)과 소통(疏通)을 잇다
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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